(리포트) 동굴 유원지 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01 12:00:00 수정 2010-04-01 12:00:00 조회수 0

◀ANC▶

여수박람회장과 맞닿은 여수시 자산공원 인근에

민간자본 유치로 대규모 유원지가 들어섭니다.



건설업체 부도로

수차례 개발사업이 무산됐던 이 사업이

착공되면, 지지부진한 다른 민간자본

유치사업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수려한 해안경관을 토대로

유원지 개발이 추진되던

여수시 수정동 자산동굴.



뚫다만 동굴이 철골로 가로막힌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지난 86년이후

수차례 투자업체의 부도로

개발 공사가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S/U)이곳 자산 동굴을 포함한

인근 자산공원 인근이

공사가 중단된지 20여년만에

대규모 유원지로 새롭게 탈바꿈됩니다.



사업시행자는 민간투자업체인 (주)인터비젼.



지난 1월 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사업지구에 대한

박람회 지원시설 구역 지정신청에 들어갔습니다



사실상 유원지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가 모두 끝난 셈입니다.

◀INT▶

사업지구 토지 매수가

대부분 마친 상태에서

다음달 착공식을 갖게 되면

3만천여제곱미터의

부지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모두 천백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자산 유원지에는

250실의 호텔은 물론

동굴을 활용한 풍물거리,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섭니다.

◀INT▶

오는 2011년말 완공예정으로

사실상 착공만을 남겨놓은 자산 유원지.



여수엑스포 개최와 발맞춰

지역 관광개발의 청신호가 될지

지역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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