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구온난화 등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친환경적인 광산업이
미래산업으로 뜨고 있습니다.
내수와 수출 전망도 밝아서
지속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따뜻한 느낌을 주는 LED 조명이
우울증 치료에 활용됩니다
빛을 이용한 심리 치료 장치인
이른바 라이트 테라피입니다.
버스 정류장 지붕에는 태양 전지판이 설치돼
안내정보 게시판의 전원으로 활용됩니다.
이산화탄소나 수은 배출이 전혀 없는 LED와
신재생 에너지 등 광산업이 변화시키는
우리의 미래 생활 모습입니다.
◀INT▶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산업인 광산업은
2천년에 시작된 이후
지난해 국내 생산 규모를
39조원으로 끌어올리며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CG) 광산업 업체수도
현재 2천개 가량으로 늘면서
초기에 비해 4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1/5 가량은
연간 백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광주 지역의 경우 정부가 추진하는
신성장 동력산업에 LED가 포함돼
정부 지원이 본격화됩니다.
◀INT▶
국내에서는 2015년까지 전체 조명의 30% 가량이 LED로 대체될 예정이고
미국과 중국의 수요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광주의 대표산업인 광산업이
미래 산업의 희망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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