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이디로 대표되는 21세기 첨단 광원은
예술 세계에도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광엑스포에서는 빛과 예술이 만나 빚어내는
새로운 세계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눈물을 흘리는 그림 속 소녀
얼굴과 몸통이 부풀어 오른 비만 '모나리자'
엘이디 모니터로 옮겨진 옛 명화들이
원작과는 또 다른 감흥을 전달합니다.
안경을 쓰지않고도 볼 수 있는
3차원 입체 영상 작품입니다.
중첩되는 여러 개의 이미지를 만드는 이른바
렌티큘러 기법과 광섬유, 그리고
엘이디가 만났습니다.
◀INT▶ 작가
광주 광엑스포에서는 이처럼
새로운 발광 재료를 주요 소재로 사용하거나
'빛' 자체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아트, 미디어 아트, 레이저 아트 등은
빛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만들어 낸 새로운 예술 장르-ㅂ니다.
◀INT▶ 주홍
나만의 무대 조명을 직접 연출해 볼 수 있고,
암흑 속 한 줄기 빛만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색다른 재미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만난
수 만 가지의 빛이 관객들을 색다른
환타지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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