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빛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제행사인
'광주 세계광엑스포'가
38일간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광엑스포 행사장을 중계차로 연결해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계상 기자...지금도 행사가 진행중인가요?
(기자)
네, 한 시간전쯤 개막 축하 공연이 끝나고
지금은 관람객들이 대부분 퇴장했습니다.
하지만 광엑스포 주제 영상관과 분수대는
화사한 불빛을 내뿜으며
밤 늦게까지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반제품)-----
(이펙트)-'광엑스포 개막을 알립니다'
오늘 오후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10개 나라 외교사절단과
시민, 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해
광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현장 녹취)-'광산업은 국가의 성장 동력'
광엑스포는 다음달 9일까지 38일동안
'미래를 켜는 빛'을 주제로
광주상무시민공원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인데요.
개막 첫 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빛 과학기술관과 빛 도시생활관 등
9개 전시관을 차례로 둘러보며
빛의 원리와 가치를 배우고 체험했습니다.
(인터뷰)-'빛 영역이 다양한 게 놀랍다'
특히 빛고을 광주의 대표산업으로 자리매김한
광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인터뷰)-러시아'아주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
오는 9일부터 닷새동안
광주 금남로와 광주천 일대에서는
세계적인 빛의 거장 '알랭귈로' 감독이
연출하는 빛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빛의 도시 광주가 새롭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