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직자 68% 재산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02 12:00:00 수정 2010-04-02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 고위 공직자의 70% 정도가

1년 사이에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발표한

재산 신고사항을 보면

신고 대상 공직자 311명 가운데

68%에 해당하는 212명이 재산이 늘었습니다.



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공직자는

김충식 해남군수로

1년동안 10억 4천5백만원이 늘었고,

전완준 화순군수는

재산이 15억원 이상 줄었습니다.



또 박준영 전남지사는 신고된 재산이

14억4천5백만원으로

3천7백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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