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에 불 지른 3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02 12:00:00 수정 2010-04-02 12:00:00 조회수 0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방선거 구청장 예비후보의 사무실 앞에

불을 지른 혐의로 39살 기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씨는 지난달 13일 새벽

광주 남구청장 모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앞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통에 불을 질러

사무실 내부 집기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기씨는 4년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으며

해당 예비후보와는

별다른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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