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협력업체 연쇄 부도 등 파장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03 12:00:00 수정 2010-04-03 12:00:00 조회수 0

남양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협력업체의 자금난과 연쇄 부도 등이

우려됩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남양건설의 하청업체는 백 여 개 정도로

법정관리 인가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최소 한달에서 길게는 석달까지

채권과 채무가 동결돼 공동 도급사와

하도급 업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상 공사를 한 업체들은

법정관리 개시 결정이 늦어질 경우

심각한 자금난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기업 구조조정 대상에

지역 기업이 많이 포함된 상태에서

남양건설마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부도 도미노가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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