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3명의 후보들이
한치의 양보없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첫 TV토론회에서는
과거 경력과 여론조사 외압 논란 등을 놓고
후보들이 칼날같은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후보 초청
첫 TV토론회에서
후보들은 뜨거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있어
세 후보 모두, 시장 적임자임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강운태-'청년실업 해소 등 범시민기구'
(인터뷰)정동채-'문화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인터뷰)이용섭-'시장 직속 일자리 기구'
후보들은 또
상대 후보의 과거 전력과 정치 활동에 대해서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여론조사 보도와 관련해
모 신문사에 대한 외압이 있었는 지를 놓고
후보들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이용섭-'전화한적 있느냐'
(인터뷰)-정동채-'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
(인터뷰)-강운태-'누가 압력행사를 했다는거냐'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이
불과 일주일이 남지 않은 가운데
오는 7일 진행될 TV토론 역시
불꽃튀는 신경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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