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이광우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별세했습니다
지난 3일 77세를 일기로 타계한
이 전 이사장은
전남대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던 지난 80년
학생들의 시위를 선동했다는 이유로
4달 동안 고문을 당했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이후
5.18기념사업 추진과 학살자 처벌에 앞장섰고
정년 퇴임 이후에는
5.18 기념재단 이사장과 광주 YMCA 이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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