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보성군수 경선(리포트)-재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05 12:00:00 수정 2010-04-05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의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와 정책을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민주당의

보성군수 후보들을 만났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보성에서는 현직 군수가 재선에 도전한 가운데

도의원과 군의회 의장이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잘 사는 보성을 기치로

투자 유치와 인재 육성,

농업 발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4년동안 군 예산을

천억원 이상 늘렸던 저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정종해)

-민선 5기 때는 5천억 원 시대를 열어서 보성의 발전과 우리 군민들이 편안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하고...



군의회 의장인 김철우 예비후보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업기술센터를 만들어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고 장담하고 있습니다.



또 보성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철우)

-이대로 두면 또 이대로밖에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보성군수에 출마하면서 땅을 베개 삼고 하늘을 이불 삼는 심정으로 보성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의원인 이탁우 예비후보는

농민 소득 증대와 여성 일자리 창출,

교육문제 해결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엇보다 농민과 함께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다졌습니다.



(인터뷰-이탁우)

-농업에 희망을 주게되면 우리 농촌이 활력이 넘쳐납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 농민들의 소득이 늘어나게 되고 결국은 우리 보성이 잘 살게 되는 고장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민주당 경선이 하루 하루 다가오는 가운데

세 후보가 끝까지 완주할지 여부가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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