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협력업체 346억원 피해 예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06 12:00:00 수정 2010-04-06 12:00:00 조회수 0

남양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협력업체의 피해가

346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와 전남도회 등에 따르면

남양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전문건설업과 설비건설업 등

모두 65개 협력업체에서

346억원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건설협회는

협력업체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은행권의 긴급자금 지원과 함께

신용보증기금이나 대한주택보증 등에서

보증서 발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양건설의 시공 공사를 제3자가 인수하거나

연대보증사가 시공하더라도

기존 하도급업체는 계속해서

시공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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