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협력업체의 피해가
346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와 전남도회 등에 따르면
남양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전문건설업과 설비건설업 등
모두 65개 협력업체에서
346억원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건설협회는
협력업체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은행권의 긴급자금 지원과 함께
신용보증기금이나 대한주택보증 등에서
보증서 발급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양건설의 시공 공사를 제3자가 인수하거나
연대보증사가 시공하더라도
기존 하도급업체는 계속해서
시공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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