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경선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승리를 장담하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박준영 예비후보는 지난 6년간
도지사로 일하면서 일군 성과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었고,
그래서 인구 감소폭이 줄었다며
인구 2백만 회복을 위해서는
자신이 도지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박준영-예비후보)
-저는 일자리를 만들어서 전남에 활력을 넣고자 합니다. 저는 국내외에 많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고 이미 많은 기업을 유치한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이석형 예비후보는 함평 나비의 기적을
전남에서도 일으키겠다고 강조합니다.
또 젊고 역동적인 도지사,
창조적인 마인드를 가진 도지사만이
위기에 처한 전남을 되살릴 수 있다며
참신한 후보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석형-예비후보)
-창조적인 마인드, 그리고 깨끗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젊은 후보입니다. 바로 이런 역동적인 후보만이 위기에 처한 우리 전남을 구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승용 후보는 도의원과 시장*군수를 지내며
서민들과 함께 해 왔다는 점을 내세웁니다.
서민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해결 방법도 알고 있는 자신이야말로
가려운데를 긁어줄 줄 아는
진짜 일꾼이라고 강조합니다.
(주승용-후보)
-시장,군수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찾아가서 서민들의 애환을 듣고 민원을 직접 해결하는 현장 도지사로서 활약할 것을 약속합니다.
후보 진영에서는
경선을 10일 앞두고 3차례 열리는 TV 토론과
합동 연설회가
판세를 가름하는 최종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막판 전략 수립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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