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대학 MT "전공실습형으로 바뀐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06 12:00:00 수정 2010-04-06 12:00:00 조회수 0

앵커)

먹고 마시고 놀기 위주의

대학 신입생 MT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전공을 살린 실습형 MT인데

대학가의' 새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이펙트)

급속한 수직 하강에

100미터가 넘는 와이어 이동,

안전한 착지까지 긴장의 연속입니다.



헬기 레펠과 고공 줄타기에 이은

해병대의 기습 특공 훈련인 I.B.S까지.



난생 처음 겪어 보는

해병 특수전 훈련이지만

전공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SYN▶ "신입생"



새벽녘 졸린 눈을 비비며

조개를 줍는 학생들은

다름 아닌 조리 영양학부 신입생들입니다.



직접 채취한 신선한 해산물로

한식 요리 경연대회를 열고

마을 노인들을 초청해 시식 행사도 갖습니다.



◀SYN▶"신입생"





외국인 근로자 자녀와

새터민 자녀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를 찾아

컴퓨터를 설치해 주는 봉사 활동은

인터넷 소프트 웨어 학과의

신입생 MT입니다.







◀SYN▶ "총장"



(스탠드업)

이처럼 전공과 현장을 연결한

실습형 MT가 대학가의

새로운 MT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될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