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귀농 일번지를 꿈꾼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06 12:00:00 수정 2010-04-06 12:00:00 조회수 0

(앵커)



고된 도시 생활을 접고

농촌으로 돌아가는 귀농인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까지 맞물리면서 농도인

전남지역의 지난해 귀농 증가율이

2배 가량 늘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때 도시에서 정비사로 일했던 유철원 씨는

이제는 중견 규모의 농가로 성장했습니다.



딸기와 벼농사에다 소도 50마리를 키우면서

과거 도시 생활보다 소득도 늘었습니다



◀INT▶



땅값이 전국 평균의 1/5 수준인 전남 지역은

난방비와 생활비도

수도권의 1/4에 불과해

해마다 귀농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CG) 증가율이 해마다 6%대를 보이다가

지난해는 12%까지 치솟으며

전남의 귀농 인구가

처음으로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경기 침체로

도시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어진 것도

귀농 인구 증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INT▶



전라남도는 올해도 귀농인 지원을 위해서

지난해보다 70% 가량이 늘어난

21억 3천만원의 영농 지원자금을 배정했습니다.



또 귀농인의 창업이나 주택 마련을 위해서

대출 자금을 220억원까지 늘리며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기 침체에 따라 도시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자치단체의 지원도 강화되면서

귀농 인구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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