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장 경선과 관련해
당원을 상대로한 여론조사가
오늘 오후부터 시작된 가운데
여론조사 기관 명단이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강운태,이용섭 후보측은
여론조사 기관 선정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정동채 후보측 대리인이
여론조사 업체 명단이 적힌 문건을
갖고 있는 것을 발견해
중앙당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측은
'민주당 지방선거 여론조사 경선 선정업체
리스트'라고 적힌 해당 문건에는
여론조사 업체 12곳의 명단이 적혀 있었다며
사전유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대해 정 후보측은
해당 문건은 양형일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문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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