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시작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오늘 오전부터 광주와 곡성, 평택 각 공장별로
지난 1일 노사가 합의한
2010년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 대해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찬반투표는 내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일부 강경파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어서
그 결과에 따라서
회사 정상화의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찬반투표에서 잠정 합의안이 통과되면
채권단의 긴급자금이 지원돼
워크아웃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부결될 경우 회사 정상화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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