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여론 조사가 시작된 가운데
후보들이 마지막 TV 합동 토론회에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어젯밤 11시부터 75분 동안
광주 MBC를 통해 생방송된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 초청 토론회에서
강운태.이용섭. 정동채 등 3명의 후보들은
광주시장의 리더십과 5.18 당시 행적 시비,
문화 수도를 둘러싼 역할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위기의 광주를
구할수 있는 준비된 광주시장 적임자라며
당원들과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운태 이용섭 정동채 세 후보는 특히
도덕성과 과거 행적에 대한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상대방이
잘못 알고 있다거나 거짓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하는 등
감정섞인 말을 주고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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