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전화 여론 조사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민주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여론조사의 응답은
후보 경선에 직접 반영됩니다
정영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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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사 대상은
광주지역 민주당원 17만 3천여명입니다.
여론조사의 응답하는 것은
후보자의 득점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한표를 행사하는 일반 투표와 똑같습니다.
광주시장 경선은 당원 여론조사와
시민 배심원제가 50%씩 반영됩니다.
시민 배심원제에서 불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일수록
여론조사에서 점수를 많이 얻어야 합니다.
때문에 강운태 이용섭 정동채 세 후보측은
이름 앞에 어떤 경력과 직함을 넣을 것인지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 시민 여론 조사에서는 세후보가
10% 포인트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내일밤 10시까지 계속되는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원들은 정치적 상징성이 큰
광주시장 후보로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후보자들은 서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텨뷰
인텨뷰
인텨뷰
광주시장 후보를 뽑는 시민 배심원제는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전문 배심원단과 현지 배심원단이
각각 2백명씩 4백명이 참여할 예정인데
배심원단의 참석률에 따라
투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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