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악재가 겹치면서 난관에 휩싸였습니다.
육군포병학교와 투자기업인 금광기업에 따르면
어등산 불발탄 제거작업은
현재 92%가 진행됐지만
이 지역에서 불발탄이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또 인근 주민들이 지하수 오염 가능성이 크다며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고
금광기업의 경영악화 소문까지 돌면서
완공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등산 개발의 경우
현재 1단계 사업 완공시점이
2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공정률은 8.5%에 불과한 상태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