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두달 넘게 계속된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이
내일 치러집니다.
당원 여론조사 작업이 거의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시민배심원단의 평가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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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시민 배심원 경선의 후보별 기호는
1번 이용섭, 2번 정동채, 3번 강운태 후봅니다.
당초 6명의 후보가 경쟁을 시작했지만
박광태 시장의 3선 불출마와 후보단일화를 거쳐 세 후보가 경선 본선에 올랐습니다.
이용섭 강운태 경선 두 후보는
광주시민과 당원들에게 마지막 호소문을 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용섭 후보:
강운태 후보:
정동채 후보는 최근 불거진 정체 불명의
ARS 여론 조사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며 쟁점화를 시도했습니다.
정동채 후보:
당선자는 시민 배심원 평가와
지난 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당원 대상 여론 조사 결과를 50%씩 합산해
결정됩니다.
후보들은,
초접전 양상인 당원 여론 조사 보다는
결국 시민 배심원 평가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배심원단의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논리를 개발하는 등
배심원단 경선 준비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민주당이 광역단체장 선거로는 유일하게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한 광주시장 후보 경선.
정치적 상징성이 큰 만큼
광주 시민은 물론 민주당 지도부와
중앙 정치권이 경선 결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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