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오늘 191명 정리해고 강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10 12:00:00 수정 2010-04-10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근로자 191명에 대해서

정리해고가 단행됐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부결되자

오늘자로 근로자 191명에게 정리 해고를

통보하고 공장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회사측은 또 더 이상 양보안은 없다며

다음달 10일부터

1000여명에 대한 외주화도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노조는

일부 정리해고 대상자들과 강경파 노조원들이

합의안 부결에 따른 책임론과 함께

집행부 총사퇴 등을 요구하며

이틀째 노조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노사간 교섭을 곧바로

다시 시작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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