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40대 구조조정 대상자 음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10 12:00:00 수정 2010-04-10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된 근로자가

독성 물질을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생산직 근로자인 46살 김 모씨가

작업 도중 현장에 있던

유기 화학물질을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최근 임단협 노사 합의안이 부결된 뒤

회사측이 다음달 10일 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힌외주화 대상자 1006명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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