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합의안이 부결된 금호타이어에서
노동자들간의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노사 협상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금호타이어 강경파 조합원들은
현재 구조조정 철회와
부결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며
사흘째 노조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 노조 집행부들이
노조 사무실로 복귀하지 못하면서
노조 업무가 사실상 마비되고
노사 협상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같은 노동자간의 대립 속에서
사측은 20일까지
채권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해야 한다며
노조의 업무가
조속히 정상화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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