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 노노 갈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11 12:00:00 수정 2010-04-11 12:00:00 조회수 0

임단협 합의안이 부결된 금호타이어에서

노동자들간의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노사 협상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금호타이어 강경파 조합원들은

현재 구조조정 철회와

부결에 대한 책임론을 거론하며

사흘째 노조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 노조 집행부들이

노조 사무실로 복귀하지 못하면서

노조 업무가 사실상 마비되고

노사 협상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같은 노동자간의 대립 속에서

사측은 20일까지

채권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해야 한다며

노조의 업무가

조속히 정상화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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