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재배면적 1/3, 이상 기상으로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12 12:00:00 수정 2010-04-12 12:00:00 조회수 0


전남 시설재배 면적의 1/3 가량이
이상 기상에 따른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이상 기상에 따른
시설 재배작물의 피해를 조사한 결과,
전체 재배 면적의 32.5%인 천 556헥타르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물별로는 딸기가 345헥타르에서
잿빛 곰팡이병이 발생해 생산량이 떨어졌고,
토마토와 애호박, 파프리카 등에서도
열과와 저온성 병해 등으로
수확량과 상품성이 떨어졌습니다.

전남도는 이들 피해 작물의 복구비는
25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시설 작물에 대해서도 보험 도입을
조기에 실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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