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의 워크아웃 양해각서 체결 시한이
오는 20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 협상 재개 시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전체 대의원 85명 가운데 과반수인 45명이
교섭 재개에 동의한다고 서명해
사측과 재협상을 위한 준비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노조 내부 갈등으로
구체적인 교섭 일정이나 새로운 협상안,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191명의 신병처리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사 모두 협상이 안될 경우
앞 날을 기약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채권단이 양해각서 체결 최종시한으로
오는 20일을 정한 만큼
빠른 시일 안에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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