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의 해양 사고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올 1/4분기 발생한 해양사고는 69건으로
지난해보다 68% 늘었습니다.
원인별로는
침몰과 전복 등이 163% 늘어난 29건,
기관고장이나 추진기 장애 등 단순 사고가 34건
기상불량에 따른 방향 상실 등이 6건이었습니다
특히 어선 사고의 비율이 70%,
운항 부주의와 정비 불량 등 인적 요인에 의한
사고도 55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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