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 교섭 성과없이 끝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14 12:00:00 수정 2010-04-14 12:00:00 조회수 0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부결된 지 닷새만에

재개된 금호타이어 노사협상이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오늘 오후

제22차 본교섭을 갖고

정리해고 철회 등 쟁점 사안에 대해 협상을

벌였지만 큰 성과없이

서로 입장을 전달하는데 그쳤습니다



노조는 인력 구조조정을 철회하기를 요청했고 회사 측은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대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사는 찬반 투표에서 부결된 잠정합의안을

토대로 내일 다시 교섭을 벌일 예정입니다

.

한편,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오는 20일까지 경영 정상화 계획 이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지 않으면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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