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부결된 지 닷새만에
재개된 금호타이어 노사협상이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오늘 오후
제22차 본교섭을 갖고
정리해고 철회 등 쟁점 사안에 대해 협상을
벌였지만 큰 성과없이
서로 입장을 전달하는데 그쳤습니다
노조는 인력 구조조정을 철회하기를 요청했고 회사 측은 뚜렷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대신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사는 찬반 투표에서 부결된 잠정합의안을
토대로 내일 다시 교섭을 벌일 예정입니다
.
한편,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오는 20일까지 경영 정상화 계획 이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지 않으면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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