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철강 법인회생 신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15 12:00:00 수정 2010-04-15 12:00:00 조회수 0



국내 최대 철근가공 판매업체인 새한철강이
법원에 법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새한철강이 법인 회생을 신청함에 따라
민사 10부에 배당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새한철강은 신청서에서
기업의 청산가치는 216억원에 이르지만
존속 가치는 264억원으로
기업을 존속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며
회생절차가 개시되면
원가 절감과 구조조정 등을 통해
최단기간에 채무와 이자를 갚겠다고 밝혔습니다

1988년 설립된 새한철강은
광주시 광산구 안청동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연평균 매출액이 천 9백억원대로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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