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개화시기에 이상 저온현상으로
착과 불량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나주 배농협과 농가등에 따르면
지난12일부터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꽃샘 추위와
진눈깨비 등으로
절반 가량이 만개한 배꽃이 얼어붙는 등
냉해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꽃봉오리가 맺는 시기인 4월초에
냉해를 입으면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이번 경우처럼 만개할 때는 피해가 심각합니다.
더욱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2천 5백 농가 가운데 2백 농가만이 냉해 특약을
든 것으로 알려져
농민들이 피해를 떠안아야할 형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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