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추모' 대나무축제 행사 일부 취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16 12:00:00 수정 2010-04-16 12:00:00 조회수 0

담양군이 해군 천안함 침몰사고를

애도하는 뜻에서

일부 이벤트성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담양군과 대나무 축제위원회는

천안함 침몰 사고에 따른 슬픔과

국민 정서를 감안해

대나무축제 기간 중에 열기로 한

군민노래자랑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대나무 축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간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대에서 열리며,

담양군은 당초 폐막식 행사로

유명 가수 축하공연을 겸한

군민 노래자랑을 열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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