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금호타이어 재타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19 12:00:00 수정 2010-04-19 12:00:00 조회수 0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 협상을 재타결했습니다



일단 금호타이어 정상화를 위한

불씨를 되살린 셈인데

21일 또다시 치러지는 노조원 찬반 투표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강세 기자가



◀END▶

◀VCR▶



금호타이어 노사가 주요 쟁점 사안에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정리해고자 189명 가운데

취업 규칙을 준수하겠다는 개별확인서를 제출한

근로자에 대한 정리해고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기본급 10% 삭감에 5% 반납,

상여금 200% 반납에 597명의 단계적 도급화등

주요 쟁점도 합의됐습니다



또한 체불 임금 문제와 워크아웃 기간 중

정년 퇴직자들에 대한 보완책 마련도

상당 부분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조는 공멸을 막자는 의견과

지역 사회의 곱지않은 시선 등을 감안해

일부 쟁점을 양보하고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도

법정관리와 같은 파국만은 피하자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핵심 요구안을

서로 양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21일

광주와 곡성 등 3개 공장에서 별로

잠정합의안에 대해 또다시 조합원 찬반투표를

벌이게 됩니다



지난 9일 잠정 합의안을 부결시켰던

노조원들이 이번 노사 재합의안에 대해서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이강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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