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장애인을 속여 대포폰을 개통하고
이 사실이 발각되자 거짓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혐의로
3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지적장애인 35살 A 모씨에게 접근해
A씨 명의로 휴대전화 11대를 개통해
대포폰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또, A씨의 가족들이 이같은 사실을
알게되자 처벌을 모면할 생각으로
사무실 여직원을 시켜 A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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