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도해역에서 선원 10명이 탄
어선이 대형 상선과 충돌해 4명이 숨진 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목포해경은 당시 어선 조타기를 잡았던 갑판장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오늘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29t급 경남 남해선적 통발어선 갑판장
최모씨를 입건했습니다.
해경 조사결과 최씨는 전날 오후 6시30분쯤
진도군 임회면 장죽도 서쪽 2.2㎞
해상에서 C 해운 소속 천587t급 상선 S 호와
충돌할 당시 선장을 대신해 조타기를 잡았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가 해상 음주 운항 처벌
대상인 0.08%보다 높은 0.099%로 측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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