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ARS 여론조사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와 재심 위원회가
검찰 수사와는 별도로 자체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1주일이 넘도록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재심위원회는 당초 오늘과 내일 사이에
2차 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선관위 조사 보고서가 늦어져
이번주를 넘길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결론이 어떻게 나든 정치적 파장이 클 것으로 보고 당헌 당규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판단하고 결론을 낸 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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