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동호안 붕괴사고에 대한
항구대책이 논의되고 있으나,관계기관들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양제철소 등 관계기관과 업체는 최근 회의를 갖고
동호안 붕괴사고에 대한 항구대책으로 제시된
3가지 안 가운데 현 매립장의
육상이전 안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이 안은 안정성과
환경적 측면에서 가장 바람직하지만
대체 신규매립장 확보와 해당지역 주민 민원,
이전비용 부담 등이 난제여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역민과 환경단체 등에서는
이번 사고가 국가 재난급의 환경문제인 만큼
환경부 등 정부 차원의 해결방안 모색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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