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안 항구대책 도출 못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20 12:00:00 수정 2010-04-20 12:00:00 조회수 0

광양 동호안 붕괴사고에 대한

항구대책이 논의되고 있으나,관계기관들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광양제철소 등 관계기관과 업체는 최근 회의를 갖고

동호안 붕괴사고에 대한 항구대책으로 제시된

3가지 안 가운데 현 매립장의

육상이전 안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이 안은 안정성과

환경적 측면에서 가장 바람직하지만

대체 신규매립장 확보와 해당지역 주민 민원,

이전비용 부담 등이 난제여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역민과 환경단체 등에서는

이번 사고가 국가 재난급의 환경문제인 만큼

환경부 등 정부 차원의 해결방안 모색이

절실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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