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도지사 선거 최대쟁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22 12:00:00 수정 2010-04-22 12:00:00 조회수 0

4대강 사업이 전남도지사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정부 관련부처가 4대강 사업추진에

총력전을 펴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각 정당의

도지사 후보들에게도 공약을 통해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어서,

선거에서 최대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한편 민주당 박준영 예비후보는

4대강 사업에는 반대지만,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는 찬성이라는 입장을,

민주노동당 박웅두 후보는 4대강 살리기 사업 중단을 밝힌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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