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살처분 보상비 부풀린 농민 등 무더기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23 12:00:00 수정 2010-04-23 12:00:00 조회수 0

도살 처분 대상인 소의 중량을 늘려

보상비를 챙긴 축산농민과 공무원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브루셀라 병에 걸려

도살 처분 대상이 된 소의 무게를 늘려

농민에게 보상비를 챙겨주고

사례비를 받은 혐의로 나주시 7급 공무원

45살 김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공익 수의사등 4명과

보상비를 챙긴 축산농민 24명도 함께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찰에 따르면

가축방역 업무를 맡았던 김씨는

2007년 1월부터 최근까지 브루셀라병에 걸린

소 468마리의 중량을 늘려주는 대가로

모두 4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소의 중량을 속여서 농민에게

부당하게 지급된 보상비가

2억원에 이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