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작천면에서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운영해온 업자가
농민들의 나락 대금 수억원을 떼어먹고
달아났습니다.
강진군과 농민 등에 따르면
작천면 D미곡처리장 대표 송모씨가
지난 2월부터 농민 47명으로부터
4억8천여만원 상당의 나락을 외상 거래한 뒤
최근 잠적했습니다.
송씨는 지난달 말까지
밀린 대금을 결제하기로 약속했으나
잠적 후 연락이 끊긴상태며 도정공장은
현재 폐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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