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대금 꿀꺽' 도정공장 업자 잠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23 12:00:00 수정 2010-04-23 12:00:00 조회수 0

강진군 작천면에서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운영해온 업자가

농민들의 나락 대금 수억원을 떼어먹고

달아났습니다.



강진군과 농민 등에 따르면

작천면 D미곡처리장 대표 송모씨가

지난 2월부터 농민 47명으로부터

4억8천여만원 상당의 나락을 외상 거래한 뒤

최근 잠적했습니다.



송씨는 지난달 말까지

밀린 대금을 결제하기로 약속했으나

잠적 후 연락이 끊긴상태며 도정공장은

현재 폐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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