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조교 수천만원 카드깡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24 12:00:00 수정 2010-04-24 12:00:00 조회수 0

전남대학교 모 학과 전(前) 조교가

유흥업소 등에서 소속 학과 공금 카드로

수천만원을 부당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북부 경찰서에 따르면

전남대 모 학과 조교로 근무했던 박모씨가

학과 카드를 이용해 2600여만 원을

속칭 ‘카드깡’으로 현금화 하고

안마시술소와 유흥주점 등에서도

수십여 차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학과카드 이외에

연구비 등 또 다른 학과지원금을

불법 전용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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