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ARS 여론조사 논란으로 표류하고 있는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자 확정 문제가
이번주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는
오는 28일 2차 회의를 갖고 ARS 여론조사가
당내 경선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가릴 예정입니다.
재심위원회는 당 선관위로부터 넘겨 받은
조사 보고서와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원과 검찰 수사 상황과는 별개로 정치적인
판단을 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중앙당 관계자는
결론이 어떤 쪽으로 내려지더라도
당이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만큼
당헌 당규와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최종 결론을
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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