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충돌 사고 낸 선장 등 3명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25 12:00:00 수정 2010-04-25 12:00:00 조회수 0

여수해양경찰서는

바다에서 선박 충돌 사고를 낸

중국 화물선 선장 39살 왕 모 씨와

부산 화물선 선장 58살 천 모 씨 등 3명을

업무상 과실 선박 매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바다에서

적절한 항법을 준수하지 않고

주의 의무를 게을리 해

선박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여수시 삼산면 백도

남동쪽 해상에서 중국 화물선과

부산 화물선이 충돌해 부산 배의 일부가

파손되고 기관실이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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