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전남지역에서
벼 줄 무늬잎 마름병 바이러스를 가진
애멸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2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줄무늬 잎마름병을 전염시키는
월동 애멸구의 보독충율이 평균 8.5%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나주시는 애멸구 보독충율이
지난해 4.1%에서 올해는 11.1%로 높아지는 등
일부 시.군지역은 보독충율이 작년보다
높아졌습니다
.
농업기술원은 최근에는 중국에서
비나 바람 등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도 있다며 적절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서는 애멸구로 인한 줄무늬 잎마름병으로 921ha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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