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강력부는
광주 상무지구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속칭 보도방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8명을 구속기소하고 9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구속된 피의자 가운데는
유흥주점 업주로부터 2천여만원을 받은
경찰관을 비롯해 돈을 준 유흥주점 업주와
종업원등이 포함됐습니다.
검찰은 또 유흥주점에 도우미를 소개하고
성매매까지 알선한
무등록 보도방 업주들도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경찰에 수시로 돈을 상납했다는
내용의 업주 진술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경찰관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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