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바다를 통해 몰래 국내로 들어오려 한 중국인
36살 정 모 씨 등 22명과
이들의 밀입국을 도운 어민 56살 송 모 씨 등
2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 등은 그제 중국에서 배를 타고
공해상에 도착해 보성선적 연안 자망어선인
송 씨의 배로 옮겨 탄 다음
어제 새벽 0시쯤 여수시 삼산면 초도
북서쪽 해상을 항해하다 해경 경비정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밀입국 경로와
육상운반책 등 국내 연계조직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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