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어등산 개발 불투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28 12:00:00 수정 2010-04-28 12:00:00 조회수 0

금광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광주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법정관리를 신청한

금광기업은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사업의

지분 50%를 갖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금광기업은 11월까지

불발탄 제거작업을 마무리짓고

2012년 12월까지 골프장등 체육시설과

테마파크 등 1단계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금광기업이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개발사업에 투입할 자금여력이 없을 것으로 보여 사업추진

자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한편 금광기업은 F1 경주장

건설 비용 마련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대출금 1980억 원의 17%인 336억 원 정도에

대해 채무보증을 선 것으로 알려져

F1 사업 추진에도 영향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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