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 방해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어 시장 경선
파동의 중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불법 ARS 여론 조사를 벌여
경선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4살 임모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강운태 후보측 참관인으로 활동한 임씨가
사전에 세차례 여론조사를 통해 당원들의
성향을 확인한 뒤
이용섭 의원 지지자들이 대부분인
당원 3천여명에게 중앙당 여론조사를 가장한
불법 ARS 여론조사를 의뢰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검찰 수사에서 임씨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게 되면 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파동은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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