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서 경찰관 비방 40대女 징역 8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4-29 12:00:00 수정 2010-04-29 12:00:00 조회수 0

광주지방법원은 포털사이트에 경찰관을

비방하는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48살 조모 여인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인터넷 포털에 휴대전화 번호까지 공개하면서

해당 경찰관을 파렴치한으로 만들고,

인격을 모독하는 표현과 자녀를 거론하며

협박하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수십 차례 보낸 것은 "사람의 피를 말리고

정신을 황폐하게 하는 악독한 행동"이라고

판시했습니다



조씨는 동생의 무고사건 처리결과에

불만을 품고 지난해 5월 부터 9차례에 걸쳐

인터넷 포털에 이 사건을 처리한

경찰관의 실명과 근무처등 개인정보와 함께

"편파수사를 했다"는 주장을 하며

34차례에 걸쳐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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