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구의원 예비후보들이
구의회 폐지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동당 강은미 국강현 김도훈 등
광주지역 구의원 예비후보들은
민주당이 15년간 일당 독식으로
구의회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는
이제 한나라당과 야합해
구의회 폐지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예비후보는
민주당 독점의 지방의회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의회 공무원들을 의회직으로 바꿔야 하며,
참여 예산제와 주민참여조례 등을 통해
민의가 제대로 대변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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