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비정규직 지회가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소속 근로자 340여 명은
4달치 밀린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오늘 오전 6시 30분부터
광주와 곡성 공장에서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7일 4시간 부분파업을 벌였던 이들은
현장 일부 공정과 운수와 경비, 식당,
미화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는
근로자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비정규직회는
4달치 임금의 즉시 지급을 요구하고 있는데
도급업체측은
올해 급여 10%와 상여금 100% 삭감을 근로자들에게 주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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