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경기장 근처에 주차한 차를 상습적으로 털어온 혐의로 택시운전 기사 60살 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27일 저녁
37살 오모씨가 무등경기장 근처 교회 앞에
주차한 승용차의 잠금장치를 풀고
내비게이션을 훔치는 등 작년 7월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5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경기장 주변 길가와 골목에 천대 이상의
차량이 주차돼 절도범의 표적이 된다며
가능하면 지정된 주차장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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